.NET Framework 4 베타 1 및 Visual Studio 2010 베타 1이 일반에 공개됐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NET Framework 4 및 VS2010 베타 1 다운로드

.NET Framework 4의 주목할 만한 특징을 지적하면,
1. .NET Framework 4는 이전 버전의 .NET Framework 3.5 SP1과 side-by-side로 설치되고 운영되며 이전 버전과의 backward compatibility를 유지하기 때문에 이전 버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2.. NET Framework 3.5 SP1부터 포함된 ADO.NET Entity Framework에 Lazy loading 지원, POCO 지원, TDD지원이 강화되는 등 몇 가지 새 기능이 추가된다. 
3. ASP.NET 관련하여 AJAX를 위한 JavaScript UI Template과 data binding을 지원하고, 새로운 차트 컨트롤이 지원된다.
4. WPF 관련해서는 Windows7의 멀티터치, 리본 컨트롤, 태스크 바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Surface 2.0 SDK를 지원하며, UI 관련하여 문자, 레이 아웃, localization 등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WPF 성능이나 확장성을 개선하였다.
5. WF 관련해서는 개발자가 좀 더 쉽게 워크플로우를 다룰 수 있도록 activity에 대한 프로그래밍 모델이 개선되었고, 차트 모델링 기법을 지원하며, 워크플로우와 룰의 통합을 지원하다. 또한 WF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의 전반적인 성능을 개선하였다.
6. WCF 면에서는 WF와의 통합을 개선하여 성능 향상, 쌍방향 통신, REST 지원 강화 등등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7. Parallel 프로그래밍 관련한 라이브러리나 개발 지원 도구가 포함된다. 이전에는 별도의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었던 TPL (Task Parallel Library)나 PLINQ가 공식적으로 포함되었고 멀티 코어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게 되었다.
8. 그 밖에 원하는 시점에 프로세스에 프로파일러를 attach하여 프로파일링을 진행할 수 있고, 이전과 달리 백그라운드 Garbage Collection을 제공하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DLR (Dynamic Lanaguage Runtime) 지원을 위해 System.Dynamic 이라는 네임스페이스 추가되었고 유명한  Code contracts가 포함되었다. 또한 프로그래밍을 통합 압축을 제공하는 System.IO.Compression.DeflateStream과 System.IO.Compression.GZipStream의 압축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압축율을 높이고 4기가로 제한되어 있는 압축 스트리밍 제한도 없앴다.

.NET Framework 4에서 달라진 점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409230(VS.100).aspx

[업데이트] 2009-06-02
Visual Studio 2010 및 .NET Framework 4 베타 1에 대한 Training Kit이 공개되었다. 여기에는 28개의 발표자료, 13개의 데모 및 16개의 Hands-on Lab이 포함되어 있다.

Posted by 장현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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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발자 2009.05.2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안정화에 소요되는 기간이 보통 2년 정도인점을 감안하면, .Net Framework 때문에 오히려 배포의 부담이 더 커진 현 시점에서 제품의 출시 기간이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acroama.net BlogIcon 장현춘 2009.06.02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 .NET Framework은 다양한 비지니스 시니리오를 위한 개발 및 운영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며 조류에 맞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고 경쟁 플랫폼인 자바의 minor upgrade는 훨씬 더 잦은 편이지요. 말씀하신 문제를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배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런타임의 개념을 도입한 작은 싸이즈의 배포본이 준비 중이며, 개발사가 배포의 문제를 고민하지 않도록 Windows 7을 조기에 많이 깔도록 하겠습니다. ^^

    • 예린아빠 2009.06.14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Windows7 이후 달라지는 .Net Framework 배포정책에 대해 좀 더 자세한 Post 부탁드립니다.
      간과하고 계시는 것은 기존 MS Platform 기반 개발환경에서 .Net으로 .Net 1.1 부터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비교하는 Dev platform은 VB6/Delphi/PowerBuidler 입니다.
      즉, Java Platform과의 비교는 무의미 합니다.

  3. Favicon of https://acroama.net BlogIcon 장현춘 2009.06.24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ndows7에는 닷넷 프레임웍 3.5 SP1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출시되며, Windows 7 출시즈음에 닷넷 프레임웍의 배포 방식이 변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닷넷 배포와 관련하여 작은 배포본을 고객사와 테스트 중이며, client profile에 대한 업데이트도 준비중입니다. 프레임웍 배포 관련하여 변경되는 사항에 대한 외부 공개가 결정되면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해를 풀어드리면, 자바와 비교하려는 의도가 아니며 요즘 언어들은 서로가 장점을 심하게 배껴 나가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잦다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가급적 backware compatibility를 유지시키려 노력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