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노벨을 인수한 Attachmate가 모노 개발자들을 모두 해고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번에는 Attachmate가 그때 해고된 개발자들이 만든 신생 기업인 Xamarin이라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모노 상용 지원을 계속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는군요.
Attachmate가 Xamarin에게 Mono, MonoTouch, Mono for Android, Mono Tools for Visual Studio 등 지적 재산에 대한 포괄적이고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Xamarin은 Attachmate의 고객들에게 모노 관련 제품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약을 맺었다는 것...

Xamarin의 창업 멤버이자 노벨에서 모노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던 Miguel de Icaza가 이 계약에 몹시 만족해한다는 군요. 어쨌거나 오픈 소스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닷넷인 모노가 새로운 살 길을 찾았다는 것, 그리고 모노를 이용하여 개발자들은 C#을 통해 윈도우, 리눅스, 유닉스, 안드로이드, iOS 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방법이 계속 제공된다는 점이 반가울 뿐입니다.

아울러, 모노스페이스 행사가 보스톤 Microsoft NERD Center에서 7월 23일 ~ 25일 개최되는 군요.

관련기사 : Mono's Future Clears: Xamarin Partners with Attachmate
Miguel de Icaza 블로그 : Novell/Xamarin Partnership around Mono

image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rkttu.com/ BlogIcon 남정현 2011.07.23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바탕 폭풍이 몰아쳤었군요. ㄷㄷ;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다고하니 다행입니다. :-)

모노의 운명은 ?

새소식 2011.05.09 14:39

노벨이 Attachmate 인수된 , 구조조정이 지난 주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군요. 모노팀 전체가 해고된 것으로 보인다고… Mono 프로젝트를 처음 만들어 지금껏 끌고 왔고,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에서 발표하기도 했던 Miguel de Icaza 해고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infoworld.com/d/application-development/uncertain-future-open-source-net-047

마이크로소프트 닷넷만 보다 보니, Visual Studio 작성한 코드가 mono.exe 통해 바로 실행되던 신기함이 아직 강하게 남아 있었는데… 비즈니스 논리 앞에 아슬아슬한 특허 분쟁의 우려도 있는 모노가 Attachmate 입장에서는 두고 보기 힘들었나 보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모노를 후원하거나 회사 차원에서 지원을 하지는 않았지만, 개발자 간에는 협조가 있어왔고, 하부 프로젝트인 문라이트는 개발 측면에서 회사 상호간 많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모두가 어려워지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닷넷의 오픈 소스 기반 생태계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의미인 모노가 향후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푸레이 2011.05.0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가 직접 후원해야 될꺼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MIX11에서 Windows Azure Platform (이하 애저) 관련한 새로운 기능 서비스가 공개되었다. 새롭게 추가되거나 공개된 기능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버전의 Windows Azure SDK 공개 (오늘 중으로 공개 예정)

  • IIS, 싸이트 관리와 마이그레이션을 도와주는 Web Deployment Tool 포함되어 있다.
  • 툴은 Visual Studio 2010 Web Platform Installer 통합된다.

2. Windows Azure AppFabric Access Control Service 2.0 업데이트

  • CTP 상태로 제공되던 ACS 2.0 기능 정식 출시
  • 인터넷 기반 다양한 ID 관리체계와 통합 기능을 제공하여 SSO 쉽게 구현 가능
  • 전세계 85,000 싸이트에 적용된 가장 인기있는 .NET 기반 CMS 솔루션 Umbraco ACS Extension 제공 - 다운로드
  • 말이 필요없는 블로그 엔진 WordPress ACS Extension 제공 - 다운로드

3. Windows Azure AppFabric Caching 정식 서비스 개시 (30일 이내 공개)

  • On-premise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사용하는 Windows Server AppFabric Caching과 symmetric 솔루션
  • 분산 In-memory 캐시 솔루션

4. Windows Azure Traffic Manager (WATM) CTP 공개

  • On-premise 환경에서 L4 부하분산, Fault Tolerance HA 위해 필요로 했던 기능을 Windows Azure 상에서 서비스로 제공
  • 서비스 제공자의 동일한 서비스를 애저 데이터센터 여러 곳에 올려놓고 단일한 URL 통해 접근하도록 하여 정책 기반으로 서비스 사용자의 요청을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산 처리하도록 하는 기능
  • CTP 상태이며 원한다고 모두 사용해볼 있는 것이 아니라 본사에서 초청 기반으로 일부에게만 사용 기회 제공. http://windows.azure.com 접속하면 아래처럼 신청할 있는 화면이 나옴 (아래 계정은 현재 신청중)
  • 현재 제공되는 옵션은 가지 - Performance, Failover, Round Robin
    • Performance 경우, 정해진 정책 기반으로 애저가 판단하여 "가장 최선" 혹은 "가장 가까운" 데이터센터를 판단하여 사용자의 요청을 전달하는 방식
    • Failover 경우, 데이터센터의 서비스를 primary, 다른 서비스를 secondary 지정하여 모든 사용자의 요구는 primary 데이터센터에 접속토록. 정해진 정책에 의거하여 Fail이라고 판단되면 secondary 데이터센터의 서비스로 사용자 요청을 돌리는 방식
    • Round Robin 경우,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산 처리할 있도록 사용자의 요청을 순차적으로 전달하는 방식
  • 밖에 몇몇 옵션이 현재 개발 중이며, 아마 서비스 시에 공개될 것으로 판단됨
  • 주의) WATM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Windows Azure SQL Azure 내부의 로드 밸런서와는 다른 것이며, WATM 서비스 형태로 사용자가 제어 설정할 있는 기능임

5. Windows Azure CDN Smooth Streaming 서비스 Preview 공개

  • IIS7.x에서 제공하는 Smoothing Streaming 기능을 CDN 서비스 이용시에도 사용할 있도록 제공
  • N-Screen 추세와 맞물려 급증하는 미디어 생산, 공유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 Windows Azure Storage 올려진 미디어 컨텐츠를 Silverlight, iOS, Android Honeycomb 기반 클라이언트에게 네트웍 대역폭에 따라 화질이 다른 동영상 블록을 전송하여 사용자에게 끊김없이 영상을 제공

6. 기타

  • Windows Azure Platform Training Kit - April Update 공개 - 다운로드
  • Identity Developer Training Kit 공개 - 다운로드
  • ACS 2.0 기반의 SaaS 형태의 물류 서비스 샘플 - Fabrikam Shipping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소스를 대하는 자세의 변화를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까 ?

오는 4월 12~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MIX11 기간 중에 Open Source Fest가 진행된다. 전야 행사로 11일 저녁 6시부터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는 축제 분위기 속에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전시하고 MIX11 참석자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투표를 통해 순위를 매기고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 자체 보다는 MIX11 행사를 통해 거대한 네트웍을 활용하여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홍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는 점이다.
국내에도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이 현재에도 진행중이고 일부로 성공적으로 실 시스템에 적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이 국내를 벗어나 전세계를 무대로 그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뽐내고 그를 노고의 댓가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참가 조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 뿐이며, 각자 자신들의 랩탑에 설치하여 전시해야한다.

좀 더 상세한 관련 정보는  MIX11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live.visitmix.com/OpenSourceFest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반 사용자의 어지간한 PC에는 오라클의 JRE 깔려있는 같다. 내가 쓰는 업무용 노트북 2, 집에 있는 데스크탑 1대에도 시시때때로 JRE 업그레이드 공지가 올라오곤 한다. 내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깔려있는 이름모를 애플리케이션에서 자바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공지가 오면 별로 탐탁치는 않지만 응하곤 한다. 오라클에 재밌는 공지 떴다. 오랫동안 알려져 자바 런타임의 소수점 연산 버그가 이제서야 고쳐졌다는… 해당되는 자바 런타임은 기존 썬에서 만들어 배포한 것과 BEA 만들어 상용으로 배포한 것을 포함한다. 한마디로 오라클에 합병되기 이전에 회사들이 시작하여 지금껏 제공되고 있는 무료 상용 자바 런타임이라고 보면 된다. 영향받는 플랫폼은 윈도우, 리눅스, 솔라리스 등이다. 버그가 DoS 공격에 취약하게 하여 시스템을 멈추게 하거나 다운되게 만들수도 있다는데 이제서야 처리하다니.. 그런데도, 자바가 엔터프라이즈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물론 이런 것을 아는 고객이 얼마나 될까 싶기는 하다. 어쨌거나 이쁘게 고쳤다니 이제는 너그러운 시선으로 자바 로고의 향기를 느껴도 싶다.

오라클 공지 전문

관련기사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프레임웍 기반 개발을 위해 시장에서 입증된 프레임웍을 근간으로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는 Sharp Architecture가 최신 버전 v1.9.5를 공개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이 눈에 띈다.
1. ASP.NET MVC 3 RTM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2.
.NET Framework 4 기반으로 구성되었고,
3. System.Web.Mvc.IDependencyResolver 구현하고 있다.

1.9.5 버전에서는 ASP.NET MVC + Nhibernate 기반으로 솔루션이 구성되어 있으며, DI 컨테이너로 Castle Windsor 제공하고 있다. 또한 IDependencyResolver 구현 클래스로 WindsorDependencyResolver 제공하고 있으나 IDependencyResolver 결함때문에 IDependencyResolver 통해 Windsor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아서 패키지에 함께 제공은 하되 솔루션으로 엮지는 않은 하다.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은 디렉토리 구조를 있다.
 

Sharp Architecture 홈페이지 바로가기
Sharp Architecture 관련 문서 (wiki 싸이트인데, 얼마전 OSS Install Fair에서 진행한 ScrewTurn Wiki근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월 13일 웹을 하는 새로운 방법, WebMatrix를 공식 출시한다. WebMatrix는 페이지 기반 웹 싸이트 구축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발 환경, 즉 ASP.NET Web Pages 및 PHP를 개발할 수 있는 IDE, 웹 서버 IIS, 데이터베이스 SQL 등을 포함하고 있는 웹 개발 스택을 한번의 설치로 모두 제공하는 개발 플랫폼이다. WebMatrix는 Visual Studio에 익숙한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보다는 웹 에이젼시의 가벼운 웹 개발에 익숙한 개발자들이 익숙한 PHP, ASP 개발 방식과 유사한 방식의 개발을 지원한다. WebMatrix에 대한 소개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고,  WebMatrix에 관한 상세한 개발 강좌 및 동영상 강좌는 SQLer.com을 참고하시길..

Microsoft WebMatrix 출시는 CodeMesh라는 커뮤니티 행사를 통해 1월 13일 전세계에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중계된다. 코드매쉬는 닷넷, 자바, 루비, 파이썬, PHP 등 다양한 언어와 플랫폼에 대한 개발 및 기술 흐름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제공하는 장이다. WebMatrix가 닷넷 뿐만아니라, 다양한 기술 배경을 가진 개발자들이 손쉽게 익일 수 있는 점에서 코드매쉬를 정식 출시 행사장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WebMatrix 공식 출시와 연계하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아래와 같이 패널 토의를 포함한 세션들을 준비하여 한국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이름하여.... "다시 웹을 피우기에 좋은 날, 웹의 매트릭스로 어서 오세요."

image

 

image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Trend 2011

새소식 2011.01.12 13:57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 해를 수놓을 기술 흐름을 짚어보는 IT Trend 2011을 제시한다. 선정한 10개의 기술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Commercial cloud : IT as a Service
2. N-Screens experience with consumer cloud
3. Social Network Services as a business platform
4. Smart Work
5. Context-aware computing
6. Security/Privacy everywhere
7. Marketplace as an ecosystem
8. Advanced Analytics
9. Web standard across multi-platform
10. ALM with agile process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몇개 변경이 되었지만, 중요한 것은 각 항목들이 이제 개념 정의 단계를 벗어나서 시장 성숙도와 맞물려 구체적인 비즈니스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같은 클라우드라고 할 지라도 IT 부서가 관심있는 영역과 개인이 관심있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 이것이 비지니스 요구와 엮이고 다른 기술 흐름과 혼합되어 독자적인 기술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형국이다.

각 항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나 관련 자료를 다운로드 하고 픈 사람은 아래 공식 싸이트를 방문하시길.. 10분짜리 소개 동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올 한해 기술 흐름을 조망해볼 수 있다.

image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 Group의 실버 스폰서가  되었네요. 참고로, Open Group은 분산 환경에 지대한 영향은 끼친 DCE (Distributed Computing Envrionment)를 만든 OSF (Open Software Foundation) 와 UNIX 운영 체제를 발전시켜온 X/Open 그룹이 합병되어 만들어진 벤더 중립적, 기술 중립적 비영리 컨소시엄입니다. 이 Open Group에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실버 실폰서가 된 것입니다. Open Group이 갖고 있는 널리 알려진 표준(?)으로는 Enterprise Architecture 수립을 위한 프레임웍이라고 불리는 TOGAF가 있습니다.

Open & Interop 측면에서 꾸준한 행보를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예라 할 수 있겠네요. 플래티넘 스폰서에는 예상대로 HP, IBM 등 전통적인 Unix 벤더에 Oracle, SAP 등이 포진되어 있군요.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장은 전문가들의 예측대로 움직이고 있다. 출하되는 유닛수로 보나 매출로 보나 유닉스와 메인프레임의 비율은 줄고 있으며 윈도우나 리눅스 기반의 x86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 IDC에 따르면, 윈도우 서버는 작년 대비 2010년 2분기 하드웨어 매출면에서 6.7% 증가했고, 출하 유닛면에서 28.2% 증가했으며, 분기 매출에서 50억 달러를 달성하여 서버시장에서 매출기준 46.5%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눅스 기반 서버 또한 증가세를 나타내, 작년 2분기 대비 30.1%가 증가하여 분기 매출에서 1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서버 매출의 16.8%를 차지하는 숫자이고 작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반면, non-x86 서버 시장은 분기 매출 측면에서 16% 감소하여 39억 달러를 기록했다.

관련 기사 : http://www.networkworld.com/news/2010/082510-windows-linux-unix-servers.html?hpg1=bn

Posted by 장현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