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안내도에서 좌측 코스인 배롱나무쉼터, 키즈꿈의 숲, 물놀이장 라인은 2023.8.4까지 보수공사로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보수공사도 끝나고 꽃이 피는 가을이면 훨씬 아름다울 듯
삼선산수목원 - 안내도삼선산수목원 - 습지원 (저 끌에 있는 두 분이 .. 가서보니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였음. 촬영있다고..)삼선산수목원 - 생태연못삼선산수목원 - 숲하늘길삼선산수목원 - 암석원 가는 길삼선산수목원 - 둘레길에서 바라본 방문자센터와 난대온실
마섬포구
마섬포구 - 주차장(?)에서 바라본 캠핑 모습마섬포구 - 해안으로 내려와 다른차 옆에 주차후 한 컷마섬포구 - 트렁크에서 찍으면 이런 화면이
장고항
광활한 주차장 - 파쇄석이 있는 공간 옆에 포장된 주차장도 있어 너무 광활함
주차장 옆 짧은 데크 산책길에 있는 바위산이 볼만함
장고항 - 파쇄석 주차장 (화면에서 길 건너에도 이런 공간 또 있음, 곳곳에 캠핑카와 차박 텐트가 이른 시간임에도 펼쳐져 있음)장고항 - 포장된 주차장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넓음)장고항 - 주차장 옆 산책로
석문산
왜목마을 주차장에서 차 한대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따라 (쉽게 찾을 수 있음) 올라가면 광장이 펼쳐짐
아래 저끝 안보이는 공간까지 치면 빽빽히 주차하면 한 50대 정도 주차할 수 있을 듯 보였음 (물론 텐트등을 치면 확 줄겠지만..)
클린캠을 실천하는 분들만 오시는 듯 - 휴지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함
화장실이 없어 필요시 올라오기 전 왜목마을 주차장에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할 듯
석문산 - 꼭대기 차박지석문산 - 왜목마을 해수욕장 전경왜목마을 해수욕장 - 안 보이게 찍었지만 평일 아이들과 수용하는 사람들 제법 있었음왜목마을 해수욕장 - 무료 샤워장 (찬물만 나옴)
도비도항
무슨 폐건물 뒷편 주차장과 나무 그늘에 차박 텐트 및 일반 텐트들 많이 있음, 공간은 다소 협소해 보임
일부는 알박기인 듯 (텐트 안에 사람은 없고, 캠핑 용품들이 쌓여만 있음)
도비도항 - 차박 캠핑 사이트도비도항 - 차박 캠핑 사이트 (산책길, 찍을 때는 몰랐는데 데크가 있는 듯)
벌천포해수욕장
살짝 아래쪽에 별도 주차장과 해안 도로변 몇 개의 주차 공간이 있음
주차장에서는 텐트와 요리가 한창이었고 도로변에는 꼬리 텐트와 조용한 차박이 주로 이루어짐
아래 자리가 명당인 듯 - 저녁 트렁크 일몰 및 아침 밀물이라 차 앞쪽으로 몇 발자국 나서면 일출도 볼 수 있을 듯
벌천포해수욕장 - 조형물 옆 주차 (여기가 명당인 듯, 차박지 당첨)벌천포해수욕장 - 모래가 아닌 자갈 해변, 저 끝은 유료캠핑장벌천포해수욕장 - 저녁 (흰발농게 조형물, 흰발농게를 찾고 싶었으나 결국 못찾음)벌천포해수욕장 - 일몰벌천포해수욕장 - 일출 (차 앞쪽에서 찍은 사진임, 어제 드러났던 자갈밭이 밀물로 잠겼음)
웅도
8시 반쯤 출근 시간대와 겹쳐 상행 도로가 막히는 듯 하여 상행 도로 인근의 웅도 찾아 갔으나..
간밤 밀물로 도로 침수 - 포크레인 실은 트럭과 작업자들 차랑들이 물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웅도 가는 길 - 밀물로 막힘웅도 가는 길 - 공사 위해 대기중인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원래 이렇다고. 바닥 드러나야 갈수 있다고웅도 가는 길 - 아쉬운 마음에 다리 옆 한 컷
황금산 (코끼리 바위)
여러 코스 중 맨 왼쪽은 오르는 중간 중간에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오솔길이 있어 한번씩 구경하며 갈 수 있다
등산로는 곳곳에 생각보다 가파는 곳이 있음
코끼리바위로 내려가는 길은 바위길이라 무릎 안좋은 분들에겐 고역일 듯. 허나 가서 볼만함
황금산 - 여러 코스 중 맨 좌측을 타고 코끼리 바위 다녀오기로 함황금산 - 정상 표지석과 임경업 사당 (황금산 당제를 지내는 곳)임경업 사당 - 임경업 장군을 모신 사당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위해 마을 제사를 지내는 곳황금산 - 코끼리바위 (앞쪽인데 코끼리 같지 않음)황금산 - 코끼리바위 (옆 계단으로 뒤로 넘어가면 .. 이제야 코끼리처럼 보임)황금산 - 코끼리바위 주변 풍경 (바닷물에 의해 동굴이 생긴 듯)황금산 - 코끼리바위 주변 풍경
석문방조제
석문방조제 - 방조제로 인해 생긴 석문호
성구미항
내비가 알려준 길로 가는데 철선으로 막혀서 성구미항으로 못 가고, 석문선착장에서 회차
길 주변이 공사중인 듯 하여 임시 막힌 줄 알고 패스 함 (다른 길로 갈수 있는 듯)
석문선착장에서 바라본 성구미 선착장 (이 길로는 못감 - 철선으로 막아놨음)석문선착장 - 주차장은 이런 모습
안섬포구
안섬포구 - 주변안섬포구 - 포구를 지나 쭉 더 들어가면 포장마차촌(?)이라고 명명된 칼국수집들이 나옴, 그 끝에 이런 등대(?)가 있음
당진필경사 (심훈기념관)
일제시대 저항 시인이 심훈이 "그날이오면"이라는 시를 일제시대에 발표하려 했다는 것 자체가 새삼 대단하다는 .. (일제 검열에 걸려 그때는 발표를 못하고 해방이후 선생 사후에 발간됨)
필경사는 심훈 선생이 당진에 지어 집필활동을 했던 공간이며 여기서 대표작인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저술함
당진필경사 - 심훈기념관 입구 조형물당진필경사 - 심훈기념관 내부당진필경사 - 잔디밭당진필경사 - 심훈 선생이 짓고 농촌 계몽소설인 "상록수"를 쓰신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