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C에서 Cloud Usage Index라는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http://www.csc.com/newsroom/ds/75354-ahead_in_the_cloud_the_csc_cloud_usage_index

 

내용을 정리하면…..

 

조사 대상 : 8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호주, 일본, 싱가폴)

조사 인원 : 3,645

조사 기간 : 2011.10 ~ 2011.11

조사 목적 : 클라우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기대나 예측이 아닌, 결과와 경험을 조사하고 함

결과

1.     클라우드 도입 동인 (통상적인 생각으로 비용이나 비즈니스 민첩성을 꼽지만 실상은 데이터 접근이 주된 요인이다.)

A.     33%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직원 연결 (데이터 접근의 편리함)

B.      21% 비즈니스 민첩성 (Business Agility)

C.      17% 비용 절감

D.     미국의 경우, 46%가 정보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꼽았고, 10%만이 비용 절감을 꼽았다.

2.     클라우드가 IT Performance에 도움을 주었나 ?

A.     93% 적어도 한 분야 이상의 IT 개선을 가져왔다.

B.      개선된 분야로서, 52%의 사용자는 데이터센터 효율 및 활용도를 꼽았다. 47%는 운영 비용 절감을 꼽았다.

                         i.         이러한 혜택은 48%의 조직에서 클라우드 도입 6개월 이내에 맛볼수 있었다.

C.      전반적으로 응답자의 80%가 도입 6개월 이내에 개선을 경험했다.

3.     비용 절감 측면

A.     82%의 조직에서 비용 절감 효과를 봤다. 하지만, 그 효과는 크지 않았다.

B.      35%의 조직은 $20,000이하의 절감 효과를 봤고, 미국내 조직 전체의 23%와 미국내 50인 이하 사업장의 45%는 비용 절감 효과를 보지 못했다.

4.     조직 규모 측면

A.     클라우드 도입후 오직 14%의 기업만이 IT 조직을 축소했고, 심지어 20%의 기업은 더 많은 클라우드 전문가를 고용했다.

5.     기업의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 측면

A.     클라우드의 도입은 기업의 영속 가능성 측면에 영향을 미쳤다. 64%의 조직에 있어서 클라우드의 도입은 에너지 소비를 낮추고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B.      미 연방정부의 “cloud-first” 정책의 강제로 인해 미국 정부 조직의 48%가 클라우드로 이행했다.

6.     예측

A.     65%의 조직이 1년 이상의 클라우드 subscription을 하고 있다.

B.      규모가 작은 조직일수록 구성원의 반발없이 클라우드로의 이행을 진행하고 있다. 74%의 소규모 비즈니스에서는 아무런 저항없이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7.     데이터 보안

A.     25%의 조직에서 클라우드로의 이행 후 더 많은 보안 우려를 표명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위 링크에 걸려 있는 보고서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장현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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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노벨을 인수한 Attachmate가 모노 개발자들을 모두 해고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번에는 Attachmate가 그때 해고된 개발자들이 만든 신생 기업인 Xamarin이라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모노 상용 지원을 계속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는군요.
Attachmate가 Xamarin에게 Mono, MonoTouch, Mono for Android, Mono Tools for Visual Studio 등 지적 재산에 대한 포괄적이고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Xamarin은 Attachmate의 고객들에게 모노 관련 제품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약을 맺었다는 것...

Xamarin의 창업 멤버이자 노벨에서 모노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던 Miguel de Icaza가 이 계약에 몹시 만족해한다는 군요. 어쨌거나 오픈 소스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닷넷인 모노가 새로운 살 길을 찾았다는 것, 그리고 모노를 이용하여 개발자들은 C#을 통해 윈도우, 리눅스, 유닉스, 안드로이드, iOS 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방법이 계속 제공된다는 점이 반가울 뿐입니다.

아울러, 모노스페이스 행사가 보스톤 Microsoft NERD Center에서 7월 23일 ~ 25일 개최되는 군요.

관련기사 : Mono's Future Clears: Xamarin Partners with Attachmate
Miguel de Icaza 블로그 : Novell/Xamarin Partnership around Mono

image      

Posted by 장현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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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kttu.com/ BlogIcon 남정현 2011.07.23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바탕 폭풍이 몰아쳤었군요. ㄷㄷ;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다고하니 다행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색다른 IaaS 오퍼링인 Windows Azure Appliance가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 가을 WPC (World Partner Conference)에서 Windows Azure Appliance의 출시를 공식화하고 관련된 파트너로 Dell, HP, Fujitsu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는데, 어제 Fujitsu가 오는 8월 부터 Windows Azure Appliance를 통해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간 말 많았고, 진행상황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공식적으로 서비스 개시를 선언한 것이다.

Windows Azure Appliance 관련 이전 포스팅 :
http://kingcrap.com/entry/WPC-소식-마이크로소프트가-컨테이너-단위로-클라우드-서비스-팔아요

관련 기사 :
Fujitsu Launches Global Cloud Platform Service Powered by Microsoft Windows Azure
Fujitsu to deliver first Windows Azure Appliance in August

Windows Azure Appliance 공식 싸이트 :
http://www.microsoft.com/windowsazure/appliance/

위 기사에 따르면, 후지쯔는 이미 지난 4월 부터 일본내 20여 기업을 대상으로 Windows Azure Appliance를 적용하여 시험 운전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올 8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당초 알려진 대로, 적용되는 Widows Azure platform의 요소로는 Windows Azure, SQL Azure, Windows Azure AppFabric 중 Access Control과 Service Bus 등이다.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서비스는 후지쯔에서 제공하며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Posted by 장현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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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의 운명은 ?

새소식 2011.05.09 14:39

노벨이 Attachmate 인수된 , 구조조정이 지난 주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군요. 모노팀 전체가 해고된 것으로 보인다고… Mono 프로젝트를 처음 만들어 지금껏 끌고 왔고,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에서 발표하기도 했던 Miguel de Icaza 해고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infoworld.com/d/application-development/uncertain-future-open-source-net-047

마이크로소프트 닷넷만 보다 보니, Visual Studio 작성한 코드가 mono.exe 통해 바로 실행되던 신기함이 아직 강하게 남아 있었는데… 비즈니스 논리 앞에 아슬아슬한 특허 분쟁의 우려도 있는 모노가 Attachmate 입장에서는 두고 보기 힘들었나 보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모노를 후원하거나 회사 차원에서 지원을 하지는 않았지만, 개발자 간에는 협조가 있어왔고, 하부 프로젝트인 문라이트는 개발 측면에서 회사 상호간 많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모두가 어려워지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닷넷의 오픈 소스 기반 생태계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의미인 모노가 향후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Posted by 장현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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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푸레이 2011.05.09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가 직접 후원해야 될꺼 같습니다

SQL Server 2008 구현된 클라우드 기반 RDB 서비스인 SQL Azure 분산 데이터베이스로서 다수의 사용자 물리적 서버를 공유하는 multi-tenant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공유하는 물리적 서버 자원을 사용자가 독점하여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 성능에 지장을 주지 못하도록 모니터링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데이터베이스 연결 자체를 끊는다. 이러한 SQL Azure Throttling 관해 공개된 정보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SQL Azure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끊는 경우는 아래와 같다.

  • 세션이 1백만개 이상의 lock 사용할 ..
  • 로그 크기 1GB 이상 넘어가는 트랜잭션..
  • 로그 파일 기준으로, 커밋 안된 트랜잭션과 현재 트랜잭션 사이의 길이가 전체 로그의 20% 넘는 트랜잭션.. (장기 트랜잭션)
  •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리소스를 20 이상 잡고 있는 트랜잭션..
  • TempDB 크기가 5GB 넘는 트랜잭션..
  • 3번과 비슷한데, 메모리 경합(Memory contention) 발생시, 메모리 16GB 이상을 20 이상 잡고 있는 세션들이 있으면, 가장 오래된 세션부터 차례로..
  • SQL Azure 구독시 신청한 데이터테이스 크기를 초과할 경우, 요청된 Update/Insert 트랜잭션.. (ALTER DATABASE 명령으로 크기 변경 가능)
  •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30분간 IDLE 상태인 경우 해당 데이터테이스 연결.. (커넥션 풀에 있을지라도)
  • 24시간 이상 경과하는 모든 트랜잭션..
  • DoS 방지 차원에서 같은 IP 주소로부터 반복되는 로그 실패 명령시 해당 IP 차단..
  • 머신 기준으로 CPU 사용량, IO 반응속도, 활성화된 worker 수가 정해진 수를 초과할 .. (busy worker 숫자 현재 300개로 세팅)

위의 여러 상황 가운데, 어느 경우에는 전혀 에러를 발생치 않는 경우도 있지만, 에러를 발생하는 많은 경우에는 서로 다른 에러 코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SQL Server 대한 지식이 있다면 쉽게 에러를 알아낼 있다. 아울러 모니터링 기능이나 쿼리를 통해서 현재 상황을 알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에러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개발자가 있는 방법은 방어적인 프로그래밍이며, 글에 언급된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나 대처 방법, 코드 라이브러리에 대한 사항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면 좋을 하다.

SQL Azure : Connection Management in SQL Azure

Posted by 장현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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