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지난 번에 올렸던 "엔터프라이즈 소셜 컴퓨팅"은 현재 MSDN 싸이트에 공식적으로 번역물로 기재되었고 조만간 PDF 버전의 번역물 다운로드 링크도 추가될 예정이다.

아키텍처 저널 19권의 한글 MSDN 싸이트는 아래와 같다.
http://msdn.microsoft.com/ko-kr/aa699428.aspx
"엔터프라이즈 소셜 컴퓨팅"의 한글 번역 MSDN 싸이트는 아래와 같다.
http://msdn.microsoft.com/ko-kr/aa699425.aspx

이번부터 시작될 포스트는 아키텍처 저널21권에 수록된 "소프트웨어 + 서비스 및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설계 고려 사항"이라는 아티클 번역물에 대한 것으로 조금 긴 편이라 세 번에 걸쳐 리뷰가 끝나는 대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며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

요약

이 문서는 S+S(Software plus Services), 클라우드 컴퓨팅 또는 하이브리드 컴퓨팅으로 일컬어 지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패턴에 대한 Microsoft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여기에는 기업, 소프트웨어, 인프라 아키텍처 등 일반 아키텍처 도메인에 영향을 주는 S+S 아키텍처의 고려 사항과 패턴에 대한 견해가 실려 있다.

서론

많은 기업들이 체계적인 마스터 플랜을 따르기 보다는 그때그때의 요구사항에 맞춰 몸집을 키우는 IT 인프라를 보유하는 쪽을 선택한다. 이런 방식으로 확장된 기업 시스템은 강력하게 서로 결합되거나 혹은 완벽하게 분리된 여러 하위 시스템["사일로(Silos)" 시스템으로도 불림]으로 구성된 대형 모놀리식(monolithic) 구조체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은 난해하고 일관되지 못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복잡하고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즈니스 혁신 속도가 느려진다. 이로 인해, IT 관리자는 정보 기술을 통해 어떻게 하면 핵심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기 보다는 운영 및 장애 제거 프로세스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게다가 일부 기업의 IT 시스템은 기능면에서 부분적으로 중복되기 때문에 비즈니스 정보에 대한 뷰 자체가 단편적이고 일관되지 못하게 되어, 결국 기업의 재정 지출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 결정에 영향을 끼친다.
S+S(Software plus Services)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확장 형태로서 조직이 비즈니스를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술의 개발, 관리, 배포 및 운영 측면에서 더 많은 아웃소싱 옵션을 제공한다. S+S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의 원칙을 따른다. S+S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소싱, 파이낸싱, 배포와 관련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SOA를 지원하는 기업에서는 기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고 S+S 모델을 채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잠재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IT 아키텍트와 의사 결정권자는 사내외에 존재하는 경제적, 규제적, 정치적, 재정적인 요인보다는 비즈니스 동인과 기술적 요구 사항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 문서는 Microsoft Worldwide Services 컨설팅 조직이 S+S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이관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또한, 기업, 소프트웨어, 인프라 아키텍처 등 일반적인 아키텍처 도메인에 영향을 미치는 S+S 아키텍처의 고려 사항과 패턴에 대한 견해가 나타나 있다.

SOA, S+S, 클라우드 컴퓨팅

2000년대 중반, 복잡한 IT 인프라 구조가 넘쳐나던 기업에 분별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SOA 사례가 소개되었다. 그 이후, 업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던 SOA는 점차 주류에서 밀려나고 최근에는 “SOA는 죽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SOA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중요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SOA의 핵심적인 영향력은 바로 일련의 SOA 원칙, 패턴 그리고 분석 프로세스들이다. 이들을 활용하여 기업은 IT 포트폴리오에 대한 인벤토리를 작성하고 리팩터링을 진행하여 일상적인 비즈니스 운영 작업을 지원하는 모듈화되고 핵심적인 서비스 기능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SOA의 주요 목표는 비즈니스 목표에 맞춰 기업의 IT를 재구성하고(align) 비즈니스 요구에 IT 부서가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IT 솔루션의 민첩성 강화를 위한 SOA의 몇 가지 주요 원칙으로는 느슨한 결합(loose coupling), 관심 분리(separation of concerns), 표준 기반 기술 및 대단위(coarse-grained) 서비스 설계가 있다.

그림 1. SOA, S+S,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한 IT 최적화

aa699437_a1f1(en-us,MSDN_10)

SOA는 기업이 주요 서비스 기능을 식별하고, 비즈니스와 IT간 연계를 구축해 민첩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반면, S+S는 사내에 배포된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솔루션을 통해 IT 투자를 최적화할 수 있는 컴퓨팅 모델을 제공한다. 그러나 S+S는 SOA의 필요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SOA를 지원하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소싱, 파이낸싱, 배포할 수 있는 여러 모드를 구축함으로써 기술 선택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림 1은 SOA, S+S 및 클라우드 컴퓨팅 스택 관계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모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올바른 IT 포트폴리오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직에 무엇이 가장 적합한가는 현재의 비즈니스 목표와 요구 사항에 달려 있다. 따라서 S+S 컴퓨팅 모델은 비용, 핵심 업무와의 관련성, 사용자 경험 및 혁신 가치, 비즈니스 차별성 등의 의사 결정 필터에 따라 특정 기술을 선택해 기업이 IT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S는 사업장내 (on-premises) 소프트웨어의 장점(예: 짧은 대기시간 및 풍부한 기능)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예: 유연한 확장성 및 아웃소싱)을 결합시켜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분산 아키텍처 설계를 위한 보다 다양한 선택옵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제공되는 서비스를 집합적으로 지칭하는 말이다.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은 아래와 같은 벤더의 솔루션을 포함한다.

*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는 일반적으로 동적 확장이 가능하고 가상화된 계산 및 저장소 리소스가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컴퓨팅 환경이다. 이 서비스는 서버 및 저장소 장치와 같은 하위 수준의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 요구로부터 서비스 고객 수를 산정한다.
* PaaS(Platform as a Service). PaaS는 서비스 고객에게 운영 체제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한다. 또한, 단일 시스템 상의 다중 고객 지원 (multitenant) 환경에서 고객별 요청 처리 시간을 스케줄링하고, 메모리 공간을 할당하고,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 리소스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고객은 PaaS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를 사용하여 호스팅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 SaaS(Software as a Service). SaaS는 타사 서비스 공급자에 의해 호스팅되는 비즈니스 및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 서비스 고객은 웹 브라우저 또는 데스크톱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호스팅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기업이 자사의 데이터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SaaS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수 있도록 SaaS 공급자가 UI가 없는(headless) 웹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은 기업 관리 인프라를 보완하고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 추가 컴퓨팅 및 저장소 용량 등과 같은 리소스를 동적으로 할당하는 기능을 사용해 비즈니스 수요에 따라 IT 지출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 트랜잭션 및 가입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여 막대한 IT 투자 없이도 새로운 비즈니스와 작업 모델을 신속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 아웃소싱된 솔루션은 모든 IT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는데 소요되는 지속적인 IT 비용과 책임(즉, 기회 비용)을 줄여준다.

설계 고려 사항

이 섹션에서는 S+S 기반 솔루션 설계 또는 채택 시 고려해야 할 비즈니스 및 기술적인 이슈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공한다. 그림 2는 이 문서 구성에 사용된 프레임을 나타낸다. 이 프레임은 특정 아키텍처 관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공통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를 식별하여 S+S 전략의 일부로 간주되는 시나리오 유형, 설계 고려 사항 및 패턴에 관한 포괄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이 정보는 S+S 전략을 채택함에 있어서 전체적인 영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역할 가운데 가장 까다로운 것 중 하나는 끊임없이 변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이러한 요구 사항을 일관성있게 충족시킬 수 있는 IT 조직 능력 간에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림 2. 아키텍처 관점 프레임웍

aa699437_a1f2(en-us,MSDN_10)

S+S는 IT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또는 애플리케이션(비즈니스) 서비스를 통합하거나, 때로는 아웃소싱하여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배포 패턴을 제공한다. 또한, 조직은 S+S를 통해 시스템 전사 통합시 발생하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 때로는 기존 채널들을 결합시키는 것만으로도 기존 비즈니스 관계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는 먼저 최상위 수준에서 조직의 핵심 역량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핵심 역량을 지원하고 있는지, 그래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사내에서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혹은 외부에 아웃소싱 주어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한다.

다음은 몇몇 대규모 조직에서 사용되는 모델이다.
* 회사에 특화된(proprietary)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 회사에 특화된 시스템, 혹은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 혹은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외부(off-premises) 서비스 공급자에게 아웃소싱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은 주로 조직내 기존 IT 부서에서 설계, 개발, 운영 및 관리한다.
* 회사에 특화되지 않은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 회사에 특화되어 있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인 경우, 개발은 다른 회사에서 할 수 있지만 설계, 운영 및 관리는 조직 내 기존 IT 담당 부서에서 담당한다.
* 회사에 특화되지 않은 시스템— 표준화된 기능 및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특정 회사에 특화되지 않은 시스템은 서비스 공급자와 적절한 SLA(서비스 수준 계약)을 설정할 수 있는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게 아웃소싱하기에 아주 적당하다. 이러한 시스템의 예로는 전자 메일, 일정관리 및 콘텐츠 관리 도구 등이 있다.

이 모델은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을 평가하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조직마다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예산 또는 전문가의 부재로 조직 내에서 핵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아웃소싱을 고려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일부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두면 적은 비용으로도 추가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단점이 상쇄된다. 일례로, 지점 또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는 사내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그림 3. IT 성숙도에 따른 S+S 영향

aa699437_a1f3(en-us,MSDN_10)

그러나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을 외부(off-premises)로 이동시킬 기회를 식별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S+S 기회를 활용하려면 의사 결정권자가 조직의 IT 성숙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해가 있어야만 IT 인프라와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경해야 S+S 채택으로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 또는 ROI(투자 수익률) 극대화와 같은 이점을 실현할 수 있는지 결정할 수 있다.

그림 3은 IT 성숙도("Enterprise Architecture as Strategy"에 근거한 성숙도 모델1)에 따른 다양한 수준에서 S+S 채택의 용이성을 나타낸 것으로, 조직 성숙도를 판단하지 않으면 예측된 ROI가 부정확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Posted by 장현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Windows Azure Platform은 지난 2010년 2월 1일 전세계 21개국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여기에 해당 국가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델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등 21개국이었다.
미국 기준으로 오늘 4월 9일부로 기존 21개국 이외에 추가로 20개국에 Windows Azure Platform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게 되어, 총 41개국에서 Windows Azure Platform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기존 제공되던 Windows Azure, SQL Azure 이외에 추가로  4월 9일부터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이 새롭게 추가로 서비스된다.

4월 9일부로 새롭게 서비스 대상국에 포함되는 20개국은 다음과 같다.
호주,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키프로스, 체코, 그리스, 홍콩, 헝가리,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말레이지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폴란드, 프에르토리코, 루마니아, 트리니다드토바고 등 20개국이다.
안타깝게도 이번 서비스 확대 대상국에도 한국은 제외되었다.

Windows Azure Platform 사용 요금은 서비스 대상 국가 41개국에 동일하지 않다. 각 나라별 각 서비스별 이용 요금은 여기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 참고로 상용 서비스 이후 현재 Windows Azure Platform를 이용하는 고객들 목록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NET Framework 4가 4월 12일에 정식 출시가 되는데, 지난 MIX 2010에서 밝힌 것 처럼 .NET 4 정식 출시 90일 이내에 Windows Azure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현재 Windows Azure의 OS 빌드는 .NET 4 RC까지 올렸다고 한다.

Posted by 장현춘

예고한 대로, 오늘 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Windows Azure Platform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은 이번 출시에서 제외) 1월 한달간은 빌링 테스트 및 이전 CTP 사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기간이며, 실질적인 과금은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정식서비스에 들어간 항목으로는 스토리지, CPU 등의 기반 리소스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Windows Azure,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SQL Server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SQL Azure 그리고 ISB (Internet Service Bus)로서 서비스 연계 기능을 제공하고 기업간 서로 다른 인증체계를 SAML 토근 근간의 표준화 인증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등 세가지 이다.

현재 CTP 기반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중에 지속적으로 Windows Azure Platform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1월 중에 반드시 정식 출시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야 한다. 기존 사용자들에 대한 업그레이드 방식에 대한 안내는 Windows Azure Platform 등록시 기재한 메일을 통해 발송이 된 상태이며 신규 사용자들은 새로와진 Windows Azure Platform 오퍼링 중 하나를 택해 가입을 하여야 한다. 기존 사용자든 신규 사용자든 정식 출시된 Windows Azure Platfor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해야하며, 아울러 이번에 정식 출시되는 국가에 빌링을 청구할 수 있는 주소지가 있어야 한다. 이번에 정식 출시되는 국가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델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등 21개국이다. 한국은 이번 출시국가에서 제외되었다.

기존 사용자 중에서 1월 중에 정식 서비스 사용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해서 서비스가 제한받게 된다.
* 2010년 2월 1일 부터, CTP 계정은 사용이 불가능해지며, Windows Azure Storage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는 read-only 상태로 변경된다. SQL Azure CTP 계정은 2월 1일 이후에도 사용가능하나,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할 수는 없다.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네임스페이스는 사용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 2010년 3월 1일 부터, 정식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SQL Azure CTP 계정은 삭제가 된다. SQL Azure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은 SQL Azure 팀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 2010년 4월 1일 부터, 정식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Windows Azure Storage CTP 계정과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네임스페이스는 삭제된다. 따라서 정식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고객은 그 전에 데이터를 백업 받아놓아야 한다.

정식서비스로의 업그레이드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Windows Azure 팀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이번 정식 출시와 함께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에 대한 가격 정책이 일부 수정되었다. 이전 CTP 상태에서의 가격 정책이 메시지 기반이었다면, 이번 새롭게 변경된 가격 정책은 서비스 버스의 경우 Connection기반으로, Access Control 서비스의 경우 트랜잭션 기반으로 변경되었다.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의 가격 정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팀 블로그를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이를 포함하여 전체 Windows Azure Platform의 가격 정책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방문하시길..

Posted by 장현춘

한동안 주춤했던 아키텍트 연합회의 정기 세미나가 다시 시작된다. 이번 10월에는 통합을 위한 플랫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기술 트렌드와 이를 엮어 다양한 채널간 통합을 가능케할 소위 "오픈 플랫폼"이라는 것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SaaS와 Cloud를 플랫폼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들을 아우를 수 있는 혹은 이들을 기반으로 한 통합 플랫폼이 가능한지, 출현 가능성은 있는지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등 어느때보다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와 보신 분은 알겠지만, 발표자에 대한 신랄한 공격적 질문이 많아 난처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많은 분들의 참여와 활발한 토론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장현춘

지난 WPC (World Partner Conference)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Windows Azure Platform에 대해 가격 정책을 포함하여 몇가지 상용화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 사항만을 뽑아보면...

1. 명칭 변경
시장의 혼선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일관된 명명 규칙을 유지하고자 클라우드 플랫폼에 관한 이름을 변경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 Azure Services Platform –> Windows Azure Platform
* 클라우드 스케일의 SQL Server 기능 : SQL Services –> Microsoft SQL Azure 
* Microsoft SQL Azure내의 DB인 SQL Data Services –> SQL Azure Database
.NET의 기능을 클라우드로 확장한 .NET Services는 이름과 기능이 부합되므로 변경하지 않았다.

2. 상용화 시점
올 11월로 예정된 PDC 2009때 공식 론치할 예정이며 이때 상용화에 포함되는 나라는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루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등이다.
여기서 빠진 나라는 내년 3월에 상용화에 포함될 예정인데, 한국,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체코, 그리스, 홍콩, 헝가리, 이스라엘, 말레이지아, 멕시코, 폴란드, 푸에르토리코, 루마니아, 싱가포르, 타이완 등이다. (이스라엘은 PDC 2009 시점에 상용될 가능성도 있다.)

3. 가격 정책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사용량에 따른 과금 정책을 취할 것이며 미국 기준, 즉 달러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Windows Azure Compute $0.12 / hour
  Storage $0.15 / GB stored
  Storage Transactions $0.01 / 10K
  Bandwidth $0.10 in / $0.15 out / GB
SQL Azure Web Edition Up to 1 GB relational database = $9.99
  Business Edition Up to 10 GB relational database = $99.99
  Bandwidth $0.10 in / $0.15 out / GB
.NET Services Messages $0.15/100K message operations , including Service Bus messages and Access Control tokens
  Bandwidth $0.10 in / $0.15 out / GB

* Windows Azure Compute 서비스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이 디플로이 된 시간당 $0.12 가 과금된다. 따라서 개발 중 혹은 테스팅 중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하여 과금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 Windows Azure Storage 서비스의 경우, 한달을 과금 대상 기간으로 하며 하루 평균 차지하는 저장공간의 크기를 과금 기준으로 한다. 즉, 하루 동안 30GB를 저장하고 지웠다면, 한달 30일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1GB를 저장한 것이 되기 때문에 1GB가 과금대상이 된다. 또한  Storage 서비스에는 트랜잭션 단위로 추가 과금된다. 즉, 파일을 업로드, 업데이트, 조회, 삭제 등의 요청 10,000 건당 $0.01 가 추가 과금된다.
* Windows Azure에서 Bandwidth는 30일 기간동안 인터넷을 통해 Windows Azure를 사용하면서 들고 나간 데이터의 전체 양을 기반으로 과금이 된다.
* SQL Azure 서비스의 경우 기본적인 관리 및 HA 등의 기능이 제공되며,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의 양에 따라 과금된다. SQL Azure 사용자는 원하는 만큼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원하는 수준까지 데이터를 분산시킬 수 있다.
* .NET Services의 경우, 한달 기준으로 .NET Services를 통해 오가는 메시지 10만 건당 $0.15를 부과한다. 여기서 메시지의 기준은 Services Bus를 사용하기 위해 주고 받는 메시지이든, 혹은 Access Control 서비스에 사용되는 Token이든 구분되어 전송되는 데이터 조각을 의미한다. 아울러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오가는 메시지가 사용하는 Bandwidth에 따라 추가 과금된다.

4. SLA
* SLA에 대한 윤곽도 공개했다. Windows Azure Compute 서비스의 경우 서로 다른 롤 (web role / worker role)이 디플로이되어 업그레이드와 폴트가 발생할 경우에도 최소 99.95%의 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디플로이되어 있는 각 role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특정 role 인스턴스가 반응을 하지 않을 경우 2분 이내에 이를 수정하기 위한 조치가 실행된다.
* Windows Azure Storage 서비스의  SLA는 제대로 된 형식의 요청인 경우 최소 99.9%의 가용성을 제공할 예정이며 Storage 계정은 인터넷 게이트웨이에 항상 연결되어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좀더 상세한 SLA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NET Services의 SLA에 관해서는, Uptime이나 SLA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은 Windows Azure에서와 거의 유사하다. 다만 기술과 용어에 차이가 있어서 약간 상이한 부분이 있다. .NET Service Bus를 사용하는 경우 고객의 사용하는 endpoint와 Azure의 인터넷 게이트웨이 사이의 연결이 끊긴 경우 unavailable이라고 정의한다. 또한 제대로 작성된 고객의 요청을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한 경우에도 서비스가 unavailable하다고 정의한다. 한달을 기준으로 매 5분 간격으로 모니터링하여 unavailable을 측정한다. 좀 더 상세한 SLA 정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SQL Azure의 SLA는 역시 한달 기준으로 달 평균 99.9%의 가용성을 보장하겠다는 것이 요지임. 5분 간격으로 한달간 측정하여 고객의 요청이 SQL Azure의 게이트웨이에서 거부되는 것을 unavailable하다고 판단하여 측정하겠다는 것.

5. 기타
* 상용화 시점에 맞추어 해당 나라의 통화가 지원된다. 따라서 내년 3월에는 원화로 결재가 가능하다.
* 아직은 제공되지 않지만 상용화 시점에 맞추어 자신에게 부과될 요금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과금 예측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 현재까지는 VHD 통째로 디플로이하는 것을 허용하지는 않으나, 미래에는 제공할 수도 있다. (expect to offer ^^)
* Windows Azure에서 제공하는 인스턴스들은 모두 64비트 기반으로 동작하며 small, medium, large, extra large의 네 가지 크기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 각각에 대한 상세한 스펙은 PDC 2009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6. 관련 기사
http://blogs.msdn.com/windowsazure/archive/2009/07/14/confirming-commercial-availability-and-announcing-business-model.aspx
http://blogs.technet.com/dataplatforminsider/archive/2009/07/14/sql-azure-database-is-on-its-way-new-pricing-and-licensing-information-announced-at-wpc.aspx

servicesPlatform

Posted by 장현춘